'中 두 번째 규모' 둥팅호 제방 붕괴 220m로 확대 / YTN

'中 두 번째 규모' 둥팅호 제방 붕괴 220m로 확대 / YTN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호 제방 일부가 폭우로 무너졌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br br 중국중앙TV, CCTV는 현지시간 5일 오후 5시 반쯤 누수 위험을 보이던 후난성 웨양시 화룽현 둥팅호 제방 일부가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 당초 붕괴한 제방 길이는 약 10m였지만 어제저녁 11시쯤엔 150m로 오늘 오후에는 220m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고 소식을 듣고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br br 시 주석은 "일부 지역 강수량이 많고 비 내리는 기간도 길어 상황이 심각하다"며 "제방이 물에 침식되는 시간이 길면 범람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CCTV는 당국이 인근 주민 5천755명을 무사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신웅진 (ujsh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3K

Uploaded: 2024-07-06

Duration: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