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동훈, 김 여사 문자 왔으면 당연히 응대했어야" / YTN

윤상현 "한동훈, 김 여사 문자 왔으면 당연히 응대했어야" / YTN

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비대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가장 큰 이슈였기 때문에 당사자인 김 여사의 문자가 왔으면 당연히 응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윤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적, 공적 문제를 나눌 게 아니라 가장 큰 현안이기 때문에 당사자 말을 듣고 비대위에서 결정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윤 후보는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선 사과 의사를 자의적으로 뭉갠 한 후보는 더는 변명은 그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4-07-06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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