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돈 봉투 의혹' 윤관석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선고

[속보] '돈 봉투 의혹' 윤관석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선고

[속보] '돈 봉투 의혹' 윤관석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선고br br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관석 전 의원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br br 서울고등법원은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br br 함께 구속기소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겐 총 1년 8개월의 징역이 선고됐습니다.br br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사건 중 항소심 선고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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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4-07-18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