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檢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에 "망신주기 의도" / YTN

민주, 檢 김혜경 벌금 300만 원 구형에 "망신주기 의도" / YTN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구형하자, 민주당은 망신주기 의도라고 반발했습니다. br br 최민석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본인도 몰랐던 식사였던 사실이 확인됐지만, 부족한 증거에도 검찰이 구형을 밀어붙인 건 김 여사를 포토라인에 세우겠다는 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이어, 10만 원 상당의 식사 제공 혐의엔 벌금 300만 원을 구형하면서 23억 원 수익을 올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은 왜 수사 종결조차 하지 않느냐며, 살아있는 권력에 납작 엎드린 검찰의 파렴치한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5

Uploaded: 2024-07-25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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