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토트넘', 태극기 들고 2년 만에 방한 / YTN

'손흥민과 토트넘', 태극기 들고 2년 만에 방한 / YTN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태극기를 든 손흥민을 앞세워 2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br br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인천공항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미소로 화답하며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br br 토트넘은 오는 31일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3일에는 김민재가 뛰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합니다. br br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5K

Uploaded: 2024-07-28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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