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곤리도에서 6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 YTN

통영 곤리도에서 6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 YTN

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6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br br 통영시는 곤리도에 사는 장현화·성소연 씨 부부가 지난 7월 19일 아들 승민 군을 출산하고, 산양읍사무소에 출생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통영시는 곤리도에서 아기가 태어난 것은 지난 2018년 4월 이후 6년 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몸무게 4.5㎏으로 태어난 승민 군은 현재 건강한 상태입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9K

Uploaded: 2024-07-31

Duration: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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