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일 안보협력 제도화 맹비난..."3자 멸망" / YTN

北, 한미일 안보협력 제도화 맹비난..."3자 멸망" / YTN

북한이 최근 한미일 국방장관이 안보 협력을 제도화하는 협력각서에 서명한 것에 대해, '3자 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 거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br br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에서,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3각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이와 같은 쑥덕공론은 조만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각 군사동맹을 핵 동맹으로까지 변신시키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규정했습니다. br br 통신은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후보 사퇴 압력으로 재선을 포기했고 두 하수인 역시 최악의 집권 위기에 몰려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의 적대 행위를 철저히 제압 분쇄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4-08-03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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