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김경수 복권설에 술렁...채상병 특검법 또 대치 / YTN

정치권, 김경수 복권설에 술렁...채상병 특검법 또 대치 / YTN

■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br 김경수 전 지사가 광복절 특별 복권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br b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반대 입장을 보이며 여당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친명계와 비명계의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br br 정국 소식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br br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br 보통 야권 인사 복권한다고 그러면 통합의 카드다, 이렇게 하는데 지금 민주당에서 이거 분열의 카드다, 이러고 있거든요. 왜 그런 걸까요? br br [김기흥] br 야당에서는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야당의 몸집이 파이가 커질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분열될 수도 있는데 그건 사면 복권이라는 카드를 야당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그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야당 쪽 입장에서는 지금의 일극 체제에 있는 이재명의 리더십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구심점이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그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사법 리스크가 있는 상황에서 10월 정도에 사법 리스크 1심에서 유죄가 나왔을 때 그 틈은 굉장히 커진다고 볼 수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또 우리가 국민들도 알고 있는 게 87년 대선을 보면 그 당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때 사면 복권되지 않았습니까? 그때 단일화를 열망했지만 결국 4자 대결을 통해서 노태우 전 대통령이 당선이 됐습니다. 그거에 대한 야당을 지지하는 쪽 입장에서 볼 때는 이런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br br br 지금 저희가 그래픽으로 민주당 입장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내부 기류가 조금씩 온도 차가 있는 것 같고요. 장경태 의원은 왜 하필 지금이냐. 전당대회 한창 뜨겁고 이재명 재집권 시대가 열릴 텐데 왜 이런 상황에서 복권 카드를 꺼내드느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민주당 내부에서도 하려면 진작 하지 왜 지금이냐,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까? br br [장현주] br 그런 이야기들은 어느 정도 나오는 것 같...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6K

Uploaded: 2024-08-10

Duration: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