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족 24% “사 놓고 안 쓴다”

중국 직구족 24% “사 놓고 안 쓴다”

ppbr br [앵커]br저렴한 가격에 알리나 테무 같은 중국 쇼핑몰 이용하시는 분들 많죠. br br그런데 정작 직구 소비자 4명 중 1명은 물건을 사 놓고 아예 안 쓴다고 합니다. br br낮은 품질 때문이었습니다. br br김단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해외 직구를 할 수 있는 중국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br br최대 90 할인을 내세워 상품을 홍보합니다.  brbr시중가보다 저렴해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br br그런데,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던 소비자들 4명 중 1명은 제품을 사놓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서울시가 해외직구 소비자 1천 명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24가 구매후 미사용했다고 답했는데, 이중 60는 제품 하자 등 품질이 기대보다 못해서 쓰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br br[백태훈 경남 거제시] br"실제 사진과 실물, 크기, 질의 차이가 많이 나서 실망하고 사용하지 않고 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출처를 사실은 모르잖아요. AS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하고 사는 상황이죠." br br제조국 표시나, 제조 시기, AS 연락처 등을 담은 제품 정보 제공도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br br서울시가 알리, 테무, 쉬인에서 판매하는 의류 100건을 살펴본 결과 100건 모두 AS 책임자 정보와 연락처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br br또 100건 중에 제조국 표시가 없는 경우가 80건, 제품 제조 시기가 없는 경우도 98건이나 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단비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래범 br영상편집: 김지향br br br 김단비 기자 kubee08@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667

Uploaded: 2024-08-22

Duration: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