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최애 음식은 바나나 / YTN

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최애 음식은 바나나 / YTN

올해 116세인 일본인 이토오카 토미코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넘겨받았습니다. br br 1908년 5월 23일 태어난 이토오카 할머니는 현재 효고현 아시야시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br br 할머니는 매일 아침 요구르트 맛 음료를 마시며 건강을 챙기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나나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이토오카 할머니는 스페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세계 최고령 생존자가 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24-08-2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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