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손자 아이패드까지 압수"...검찰 수사 비판 / YTN

"문재인 손자 아이패드까지 압수"...검찰 수사 비판 / YTN

친문계 청와대 인사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문다혜 씨 자택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br br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 손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의 아이패드를 압수하는 게 상식이냐"며 "해도 너무한다, 이제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검찰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와, "목표를 정해 놓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기본 도의에 어긋나는 수사"라고 말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4-09-01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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