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치료해줬더니..." 구급대원 폭행한 현역 군인 [앵커리포트] / YTN

"기껏 치료해줬더니..." 구급대원 폭행한 현역 군인 [앵커리포트] / YTN

반복되고 있는 응급실 미수용 현상에 환자들은 물론이고 구급대원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br br 응급의료 우려가 컸던 추석 연휴에 구급차에서 환자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br br 화면 함께 보시죠. br br 구급처치가 이뤄지고 있는 구급차 안인데요. br br 누워있던 환자가 별안간 오른손을 뻗어 구급대원을 때립니다. br br 이후에 폭행은 더 심해졌는데요, 손과 발을 모두 이용해 폭행을 하죠. br br 난동에 가까운 환자의 폭행을 구급대원이 가까스로 눌러 제압합니다. br br 이 환자, 현역 군인이었고요, 연휴에 입술을 다쳐서 구급차 안에서 응급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br br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구급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데요. br br 경찰은 현역 군인인 30대 남성 A씨를 조만간 불러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고요. br br 인천소방본부는 해당 구급대원에게 심리 치료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br br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저런 정신으로 어떻게 나라를 지키냐" "법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라면서 치료를 폭행으로 갚은 비정한 군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08

Uploaded: 2024-09-20

Duration: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