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다툼 말리다 뇌사..." 결국 숨진 경비원 [앵커리포트] / YTN

"입주민 다툼 말리다 뇌사..." 결국 숨진 경비원 [앵커리포트] / YTN

이번에도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br br 아파트 입주민들 간의 다툼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한 경비원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br br 지난 10일이었습니다. br br 부산 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앞 차량의 여성 운전자가 시간을 지체하자 뒤에 대기하던 B씨가 가서 언쟁을 벌인 겁니다. br br 이에 경비원 A씨, 말리기 위해 B씨에게 다가갔는데요. br br 자신을 말리는 A씨를 향해 B씨는 폭언을 퍼부었고요, 심지어는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는데 이 과정에서 A씨가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게 됩니다. br br 경비원 A씨는 뇌사 상태에 빠졌고요, 열흘도 안 돼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br br 경찰은 어제 20대 남성 B씨를 구속했고요. br br 혐의를 살인이나 상해치사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br br 숨진 경비원 A씨의 가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할 것"이라고 분노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23

Uploaded: 2024-09-20

Duration: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