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교육위서 '김 여사 논문' 관련 증인 단독채택 / YTN

야당, 교육위서 '김 여사 논문' 관련 증인 단독채택 / YTN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br br 야당 소속 교육위원들은 전체회의에서 장 전 총장을 포함한 국정감사 일반증인 9명과 참고인 16명을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br br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일방적 의사진행이라며 회의에 불참했고, 간사인 조정훈 의원만 들어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 논란이 됐을 때 관련 증인을 채택한 바 없었다며 항의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6K

Uploaded: 2024-09-27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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