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미수 현장 다시 찾은 트럼프...머스크 찬조 연설 / YTN

암살미수 현장 다시 찾은 트럼프...머스크 찬조 연설 / YTN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을 30일 앞두고 지난 7월 첫 번째 암살 시도가 벌어졌던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에서 다시 유세를 열었습니다. br br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격 당시 자신이 바라봤던 불법 이민 차트를 띄우고, '이 말을 하고 있을 때'라고 말하며 지난번 유세가 중단된 시점에서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br br 이번 유세에서는 연단에 방탄유리가 설치되는 등 경호 조치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br br 트럼프 지지를 선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이날 처음으로 유세장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이번 대선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도원 (doh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79

Uploaded: 2024-10-06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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