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세장 주변에서 장전된 총 소지 남성 기소 / YTN

트럼프 유세장 주변에서 장전된 총 소지 남성 기소 / YTN

실탄이 장전된 총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으로 향하다 체포된 남성이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r br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캘리포니아 유세장 검문소에서 총기 2정과 대용량 탄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라스베이거스 출신 49세 벰 밀러가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보안관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이 남성을 체포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나 유세 참석자의 안전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밀러는 당일 5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미국 비밀경호국은 이번 사건이 경호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00

Uploaded: 2024-10-14

Duration: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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