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한입에"...핼러윈 호박 선물 받은 코끼리 / YTN

"이 정도는 한입에"...핼러윈 호박 선물 받은 코끼리 / YTN

아직 본격적인 핼러윈 시즌은 아니지만 아프리카 코끼리는 미리 큰 호박 간식을 선물 받았습니다. br br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동물원에 사는 '오쉬'라는 이름의 코끼리가 호박을 맛있게 먹습니다. br br 엄청난 크기지만 한입에 쏙 들어갑니다. br br 오쉬는 오클랜드 동물원에 마지막으로 남은 아프리카 코끼리입니다. br br 20년 동안 여기 살았습니다. br br 하지만 곧 테네시에 있는 코끼리 보호구역으로 옮겨져 다른 코끼리들과 어울리게 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97

Uploaded: 2024-10-15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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