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명태균-김 여사' 카카오톡 대화 공개 / YTN

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명태균-김 여사' 카카오톡 대화 공개 / YTN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중 '오빠'라는 표현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대통령실이 설명했습니다. br br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며, 당시 문자는 윤 대통령의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또 명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6개월간 매일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br br 이에 앞서 명 씨는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라며 '우리 오빠 용서해 달라'는 내용 등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조용성 (choy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5K

Uploaded: 2024-10-15

Duration: 00:37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