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메시지 속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

대통령실 “메시지 속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

ppbr br 김 여사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br한동훈 "김 여사가 尹 어떻게 부르는지 밝히기 부적절"br이준석, 김 여사 카톡에… "오빠는 당선 때도 철없었다"


User: 채널A 뉴스TOP10

Views: 1.7K

Uploaded: 2024-10-15

Duration: 28:58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