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불기소' 파장..."법치 사망", "법리 따른 것" / YTN

'김 여사 불기소' 파장..."법치 사망", "법리 따른 것" / YTN

’김 여사 불기소’ 중앙지검 대상 국정감사 진행 br 수사 초기 ’영장 자료’ 요구 과정서 여야 간 고성 br 법사위 국정감사, 시작 1시간 만에 정회 선언br br br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정치권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br br 오늘 마침 해당 수사 기관이었던 서울중앙지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데, 여야 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br br 검찰의 불기소 결론 하루 만에 중앙지검 국감이 열린 셈인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br [기자] br 네, 서울중앙지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선 시작부터 여야 의원 간 고성이 오갔습니다. br br 더불어민주당이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 초기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여야 공방전이 벌어진 겁니다. br br 민주당 소속 정청래 위원장은 결국, 개회 1시간 만에 정회를 선언했습니다. br br 이후 진행될 국감에서 민주당은 3번째 발의한 김 여사 특검법의 당위성과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탄핵소추 추진도 언급할 거로 보입니다. br br 국민의힘은 그러나, 4년 반 동안 관련 수사를 진행한 검찰이 나름대로 결과를 내놨을 거라며 검찰을 엄호할 거로 예상됩니다. br br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수사 결과를 발표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 기본적으로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나름대로 공정하게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노력했으리라 생각하고 그 결과에 관해서 판단은 국민들께서 하실 겁니다.] br br br 여야 대치도 첨예하지만, 여당 내에서도 김 여사 논란을 놓고 계파 갈등이 격화하고 있죠? br br [기자] br 일단 다음 주 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남이 예정돼 있습니다. br br 한 대표가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인적 쇄신, 그리고 의혹 해명 등 '3대 요구'까지 공개 제시한 만큼, 둘 간 만남에서도 이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br br 친한동훈계에선 민주당이 세 번째 '김 여사 특검법'을 발의한 마당에, 이를 막을 명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위기감이 감지됩니다. br br 한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번 만남에서 해결점이 나오지 않으면 수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br br 또 다른 관계자도 한 대표의 공개 의견 표시는 절박감의... (중략)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9

Uploaded: 2024-10-18

Duration: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