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물류센터 작업 중인 노동자 추락...2명 다쳐 / YTN

여주 물류센터 작업 중인 노동자 추락...2명 다쳐 / YTN

오늘(21일) 아침 8시 반쯤 경기 여주시 산북면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공조 설비인 덕트를 설치하던 60대 노동자가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건물 안 1층 지상에 있던 50대 남성도 추락하는 덕트에 얼굴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br 경찰은 건물 천장에서 덕트가 떨어져 나가면서 작업 중인 A 씨도 함께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48

Uploaded: 2024-10-21

Duration: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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