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확률 뚫고' 대한항공, 전체 1순위로 김관우 지명 / YTN

'2% 확률 뚫고' 대한항공, 전체 1순위로 김관우 지명 / YTN

프로배구 남자부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최강팀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2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해 천안고 세터 김관우를 지명했습니다. br br 김관우는 지난해 세계 남자 유스 배구선수권에서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고, 국내 대회에서 세터상을 받는 등 초고교급 선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br br 트레이드를 통해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1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나란히 전체 1, 2순위를 뽑는 행운을 누리며 키 2m 4cm의 미들블로커 최준혁까지 영입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영수 (yskim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8

Uploaded: 2024-10-21

Duration: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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