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 7억 챙긴 병원 적발 / YTN

가짜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 7억 챙긴 병원 적발 / YTN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의료 시술을 하고 허위로 진료기록부를 꾸며 보험금 7억여 원을 챙긴 병원과 환자 수백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br br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병원장 A 씨 등 의료진과 환자 366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br br A 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실손보험 지급 대상이 아닌 회당 40~80만 원의 고주파 시술을 한 뒤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시술을 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7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이들은 20~30만 원인 하루 실손보험금 한도에 맞춰 진료일을 나누는 이른바 '진료일 쪼개기' 수법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A 씨는 의사들은 방송 출연이나 유명 기업 회장 주치의 경력 등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인터넷에 올려 환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99

Uploaded: 2024-10-28

Duration: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