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에 "인종청소 막아야" 경고 / YTN

유엔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에 "인종청소 막아야" 경고 / YTN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북부 공격 목적이 '인종청소'(ethnic cleansing)일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br 구테흐스 총장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6)가 열린 콜롬비아 칼리에서 한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북부 공격 의도가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를 떠나 다른 사람들이 그곳을 점령하게 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구테흐스 총장은 "우리는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지구에 남아있도록 돕고, 인종청소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강력한 결단이 없다면 인종청소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구테흐스 총장이 거론한 '인종청소'는 특정 집단에 대한 말살을 의미하는 인류 최악의 범죄 제노사이드(genocide)를 뜻합니다. br br 이슬람권을 비롯한 국제사회 일부는 가자지구 전쟁이 격화하자 이스라엘에 제노사이드를 저지르고 있다고 규탄해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6

Uploaded: 2024-10-31

Duration: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