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건물 안. br br 한 여성이 커다란 화이트보드를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고 올라탑니다. br br 화이트보드를 대각선으로 야무지게 배치하여 탑승에 성공하는데요. br br 그러나 이 여성, 곧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br br 화이트보드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모두 가려버린 건데요. br br 자기 자신을 가둬버린 모양새가 되어버렸습니다. br br 화이트보드 옆으로 또 밑으로도 팔을 뻗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br br 이 여성, 다음 이용자가 올 때까지 꼼짝없이 기다렸다고 하네요! br br br br br br YTN 한초희 (hanch03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