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잠수사 투입해 금성호 실종자 수중 수색 나서 / YTN

해경, 잠수사 투입해 금성호 실종자 수중 수색 나서 / YTN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당한 금성호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이 소속 잠수사 두 명을 낮 한 시쯤 사고 해역 수중 수색에 투입했습니다. br br 금성호 선실에는 사고 당시 두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수중에는 그물이 넓게 펼쳐져 있고, 금성호는 수심 85m 부근에 뒤집힌 채 있습니다. br br 앞서 오늘(8일) 새벽 4시 반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km 해상에서 선원 27명이 탄 129톤급 부산 선적 금성호가 침몰했습니다. br br 사고 이후 구조된 15명 중 2명이 숨지고 12명은 실종됐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고재형 (jhk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85

Uploaded: 2024-11-08

Duration: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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