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1심 앞두고 "사법부 독립 보장"...국민의힘 "보복성 예산 삭감" / YTN

위증교사 1심 앞두고 "사법부 독립 보장"...국민의힘 "보복성 예산 삭감" / YT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전 당 회의에서 사법부의 독립성이 철저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사흘 앞두고 나온 발언이라, 속뜻에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br br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삭감안이 의결된 데 대해, 민주당이 국회 예산 심사권을 보복 수단으로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양당 회의에서 나온 발언 들어보시죠. br b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무려 2년 동안 제가 법정에 끌려다녔지만, 잠깐의 우여곡절을 거쳐서 결국 사필귀정해서 제자리를 찾아준 것도 대한민국 사법부였습니다.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그런 일들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드립니다. 양심적이고 정의감이 투철한 유능한 법관들이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br br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결국 검찰, 경찰, 감사원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국회의원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범죄·적폐에 대한 수사와 감사를 진행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은 국민의 혈세입니다. 국민께서 민주당에 국가기구를 마비시키고 정부의 손발을 묶고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범죄를 방어하기 위해 쓰라고 낸 혈세가 아닙니다.] br br br br br YTN 나연수 (ysn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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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4-11-22

Duration: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