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연못 근처에 다가가 앉으려고 합니다. br br 그러다 발을 헛디뎌 연못에 빠지고 마는데요. br br 주변에 도와줄 어른도 없어 보입니다. br br 아이는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발버둥 치는데요. br br 이렇게 1분 가까이 헤엄치다 근처에 떠 있는 나무줄기를 잡고 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br br 이후에 수영을 해서 다시 연못 근처로 올라오는데요. br br 아이는 천만다행으로 살아났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유주 (lyj915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