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징역 12년 구형...내년 2월 1심 선고 / YTN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징역 12년 구형...내년 2월 1심 선고 / YTN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br br 검찰은 오늘(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16억 원, 추징금 17억5천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br br 검찰은 박 전 특검이 금융기관 임원의 청렴성, 직무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며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박 전 특검은 최후 진술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할 정도로 탐욕스럽게 살지 않았는데 범죄 혐의를 받고 법정에 서는 폐를 끼치게 돼 괴로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재판부는 내년 2월 13일 오전 10시 반 1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br 박 전 특검은 지난 2014년부터 이듬해까지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을 지내며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컨소시엄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200억 원에 달하는 건물 등을 약속받고 8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4-11-28

Duration: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