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동해안 건조특보…메마른 공기 ‘화재 주의’

[날씨]동해안 건조특보…메마른 공기 ‘화재 주의’

ppbr br 차고 건조한 바람에 대기가 바짝 메말라갑니다. brbr동해안에는 수일째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brbr특히, 강원 영동은 실효습도가 25 이하로 떨어져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brbr이 지역은 화재 위험이 무척 크겠습니다. brbr코와 목이 건조해 감기와 독감에도 취약해집니다.brbr실내습도가 40에서 60 사이로 유지되어야 면역력을 지킬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brbr내일 맑은 하늘이 아침을 깨우겠지만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brbr기온은 영하에서 시작돼 낮에 9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brbr서울은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안동은 영하 3도에서 출발하겠고요. brbr진주도 영하 3도, 대구 0도 등 출근길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brbr이번 주 영하의 추위 속에 주 중반에는 동해안에, 후반에는 서해안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brbr살얼음이 얼고 길이 얼어붙을 수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4

Uploaded: 2024-12-09

Duration: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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