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2차 회동..."25일까지 단일화 최선" / YTN

'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2차 회동..."25일까지 단일화 최선" / YTN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에 반대하는 체육회장 후보들이 단일화 논의를 위한 2차 회동을 이어갔습니다. br br 체육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강태선 서울체육회장 측의 김성범 전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등 4명은 서울 마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br br 박창범 후보는,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더라도 소단위 단일화라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이번 회동은 지난 17일에 이은 두 번째로, 1차 만남 때 참석했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불참했지만, 1차 회동에 빠졌던 강태선 후보 측 인사가 추가로 참석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24-12-22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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