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가 새 비대위원장이 취임하면 다시 한 번 12·3 비상계엄 사태에 사과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권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많은 국민이 사과가 부족하거나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이어 자신이 당 대표 권한대행과 원내대표 자격으로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히 잘못된 행위라고 국민께 사과드렸다며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계속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