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단일화 불발...내년 1월 대한체육회장 선거 '6파전' / YTN

야권 단일화 불발...내년 1월 대한체육회장 선거 '6파전' / YTN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6명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br br 이기흥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체육회 사무처장, 오주영 전 세팍타크로 회장 등 야권 후보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br br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막판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야권 단일화'는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br br 차기 회장선거는 내년 1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선수와 지도자, 경기단체 임원 등 2천3백여 명 선거인단의 현장 투표로 진행됩니다. br br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4-12-25

Duration: 00:24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