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6 서울 올림픽’ 추진…“경제성 있다”

서울시, ‘2036 서울 올림픽’ 추진…“경제성 있다”

ppbr br [앵커]br48년 만에 다시 서울올림픽을 볼 수 있을까요?brbr서울시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brbr강태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1988년 서울올림픽. br br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렸습니다. br br서울시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br br48년 만에 두 번째 서울올림픽을 열겠다는 겁니다. br br지난달 12일, 대한체육회에 올림픽 개최계획서를 냈고, 오늘부터 이틀간 체육회 평가단의 현장 실사가 시작됐습니다. brbr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린 잠실올림픽주경기장입니다. brbr지금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곳에서 다시 올림픽을 연다는 계획입니다.brbr실사단은 오늘 잠실주경기장과 미디어센터로 쓰일 가능성이 있는 코엑스를 둘러봤습니다. br br내일은 장충체육관, 여의도공원, 월드컵경기장을 살펴볼 예정입니다.br br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한 시설은 경기와 인천, 부산에 있는 경기장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br br[정재경 서울 강서구] br"올림픽 직관을 평창 이후로 해본 적이 없는데 여름에 하는 하계 올림픽도 볼 수 있다고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br br올림픽 개최에 드는 비용은 약 5조 800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brbr최근 20년간 가장 돈이 많이 들었던 리우 올림픽의 3분의 1, 올해 열린 파리올림픽의 절반 수준으로 경제성도 확보했다는 판단입니다. brbr올림픽 개최지는 각 도시의 유치 신청서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올라가면, 심사를 거쳐 후보 도시를 거르고, 2026년 IOC 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됩니다.br br서울시는 현장실사를 시작으로 종합평가 등 유치 절차를 본격 준비할 계획입니다. brbr채널A 뉴스 강태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강철규 br영상편집: 박혜린br br br 강태연 기자 tango@ichannel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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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4-12-26

Duration: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