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대사대리' 임명할 듯...차기 대사도 한국계 거론 / YTN

조셉 윤 '대사대리' 임명할 듯...차기 대사도 한국계 거론 / YTN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는데요. br br 미국 정부는 한국계인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주한미국대사대리로 보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불안정한 국내 정세를 고려해 대사 자리를 임시로라도 채우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차기 대사에도 한국계 인사가 거론됩니다. br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맞춰 사의를 표명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2년 반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br br 골드버그 대사는 지금의 국내 상황을 의식한 듯 한국은 위대한 나라라며, 어려움을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필립 골드버그주한미국대사 : 지금 한국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잘 압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br br 공석이 된 주한미국대사 자리는 새 대사가 정식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대사대리가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골드버그 대사는 주한미국대사대리로 한국계인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필립 골드버그주한미국대사 : (조셉 윤이 주한대사대리로 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조셉 윤이 며칠 안에 주한대사대리로 임명될 겁니다.] br br 통상 후임 대사가 부임하기 전까지 대사관 차석이 대사업무를 대행하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결정입니다. br br 최근 계엄과 탄핵 등 불안정한 국내 정세를 고려해 대사관에 무게를 실어주기 위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br 차기 주한미국대사는 미국의 새 행정부가 인사권을 행사하고, 상원 인준까지 받은 뒤 부임하려면 길게는 1년 넘게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br 앞서 골드버그 대사 부임 전 주한미국대사는 16개월 동안 공석이었고, 그 직전 해리 해리스 대사도 18개월의 공백 기간 후에 부임했습니다. br br 차기 주한미국대사로는 역시 한국계인 미셸 박 전 연방 하원의원과, 앨리슨 후커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br br 특히 미셸 박 전 의원은 마이크 존슨 현 하원의장과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 등 공화당 전·현직 지도부의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YTN 홍선기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5-01-07

Duration: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