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이어 샤넬도...새해 명품 가격 줄인상 / YTN

에르메스 이어 샤넬도...새해 명품 가격 줄인상 / YTN

새해 들어 에르메스와 샤넬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br br 샤넬은 '핸들 장식의 플랩백' 가격을 카프스킨 가죽 기준 미니는 853만 원으로, 라지는 천17만 원으로 각각 3 넘게 올렸습니다. br br 앞서 지난 3일 에르메스도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하면서, '버킨백 30 사이즈 토고 가죽' 제품은 2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br br 지난해 11월 말 구찌는 '마틀라세 수퍼 미니백' 가격을 189만 원에서 222만 원으로 17 인상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01

Uploaded: 2025-01-09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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