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국에서 아산만 발전방안 논의..."인재·신생기업 육성 필요" / YTN

충남도, 미국에서 아산만 발전방안 논의..."인재·신생기업 육성 필요" / YTN

충청남도가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대학교인 UC버클리에서 실리콘밸리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열고,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베이밸리를 초광역 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br 이 자리에서 릭 라스무센 교수와 기업 투자사 관계자 등은 실리콘밸리의 성공 사례를 설명하며, 똑똑한 인재가 설립한 신생 기업이 투자사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이어, 미·중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은 훌륭한 공학자가 많은 흥미로운 투자처라며 아산만의 차별화 요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산만 개발을 위해 도움을 주는 동지가 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상곤 (sklee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2

Uploaded: 2025-01-11

Duration: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