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설 연휴 앞두고 옥중 편지...장외 여론전 계속 / YTN

윤 대통령, 설 연휴 앞두고 옥중 편지...장외 여론전 계속 / YTN

변호인단 "서신 발신 제한돼 구술로 전달" br 첫 옥중편지 이후 일주일 만…구속 직후에도 메시지 br 공수처, 서신 수·발신 금지…윤, 장외 여론전 계속br br br 윤석열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변호인단을 통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br br 공수처의 서신 수발신 금지에도 지지층 결집을 유도하기 위해 옥중 정치를 이어가는 거로 해석됩니다. br br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편지글을 올렸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난다고 썼습니다. br br 이어 곁을 지키며 살피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고, 새해는 지난해보다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의 서신 발신까지 제한된 상태여서, 변호인의 구술을 통해 설 인사를 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지난 17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뒤 구치소에서 낸 첫 옥중 편지 이후 일주일 만의 SNS 게시글이자, 구속 직후였던 19일, 변호인단을 통해 입장을 낸 지 닷새 만의 메시지입니다. br b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후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해 서울구치소에 윤 대통령의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서를 보냈습니다. br br 이런 상황에서도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br br 최근 지지층 결집에 따른 여당 지지율 상승도 고려된 걸로 보이는데, 다만, 탄핵심판 등 사법부 판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지난해 추석 연휴 전날에는 김건희 여사와 함께 1분 30초 분량 영상 메시지를 냈습니다. br br YTN 신윤정입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1-24

Duration: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