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에만 50분…전통시장 앞 대혼란

주차에만 50분…전통시장 앞 대혼란

ppbr br [앵커]br전통시장, 싸고 신선하지만 주차가 불편해서 장보기 망설이는 분들 계시죠. brbr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연휴 동안 주변 도로에 주차할 수 있게 했는데요. brbr어땠을까요? br br이다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brbr[기자]br서울 통인시장 앞. br br주차가 허용된 인도 옆 한 차선 뿐만 아니라 그 옆 차선까지 차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brbr[시장 손님] br"주차할 데가 없어서 잠깐 대고 있는 거예요." br br결국, 남은 주행차로는 하나 뿐.brbr차량 정체가 이어집니다. br br[시장 상인 A] br"휴일에는 (구청에서) 주차관리 해주시는 분이 안나오니까 통제가 곤란합니다." br br또 다른 전통시장. br br공영 주차장은 이미 만차입니다. br br[경찰] br"꽉 찼어요. 들어가면 두 시간 서 있어야 돼요." br br주차가 임시 허용된 도로도 차 세울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br br지금 시각이 오전 11시 28분인데요. br br주차하는 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br br꽉 막힌 도로를 헤매다 주차에 성공한 시각이 12시 19분, 51분이 걸렸습니다.brbr버스정류장 앞뒤를 막아선 차들 때문에 승객들은 버스를 타러 2차선 도로까지 나옵니다. brbr[박인용 시장 상인] br"노인 분들이 오시는 곳이다보니까 사고도 많이 납니다. 간혹 버스 타려다가 넘어지시거나" br br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체로 환영했습니다. br br[김현우 경기 과천시] br"주차 공간이 부족하니까 잘한 것 같아요." br br[유연례 서울 강남구] br"주차하는 데 시간 걸리고 주차하고 걸어들어가는 데 시간 걸리는데 바로 연결돼 있으니까" br br다만, 주차 대란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등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성훈 박연수 br영상편집: 박형기 변은민brbr br br 이다해 기자 cando@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77

Uploaded: 2025-01-28

Duration: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