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주역' 레오·메가,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 MVP / YTN

'연승 주역' 레오·메가,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 MVP / YTN

소속팀의 15연승과 13연승을 이끈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정관장의 메가가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br br 두 선수는 한국배구연맹, KOVO 기자단 유효표 31표 가운데 나란히 21표를 얻었습니다. br br 레오는 4라운드에서 공격 점유율 34.4에 팀에서 가장 많은 117점을 기록하며 15연승과 선두 질주에 앞장섰습니다. br br 아시아 쿼터 선수인 메가는 여자부 득점과 공격 부문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정관장의 13연승 최다 연승 신기록을 이끌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1-31

Duration: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