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식당 화재로 두 채 타...주민 18명 대피 / YTN

경북 상주 식당 화재로 두 채 타...주민 18명 대피 / YTN

어제(5일) 낮 12시쯤 경북 상주시 냉림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안에 있던 주민 18명이 급히 대피했고, 불이 옆 식당으로 옮겨붙어 건물 두 채가 모두 불탔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 화목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05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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