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세운 송대관, 국민과 희로애락 함께한 분" / YTN

"트로트 세운 송대관, 국민과 희로애락 함께한 분" / YTN

트로트 가수들의 대부, 송대관 별세 소식에 빈소에는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br 평소 고인과 함께 4대 천왕으로 불렸던 가수 태진아를 비롯해 동료들 추모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br br [태진아 가수 : 우리 송대관 선배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세우는데 그 누가 뭐라 해도 부정할 수 없고.] br br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 네박자가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을 때 저도 행복했습니다. 네박자 제목에 저도 일조를 했구나, 쨍하고 해뜰날 초등학교 때 그 노래를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br br [강진 가수 : 국민과 함께 늘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노래를 발표해서 노래를 열심히 부르셨고 송대관 선배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br br br br 영상편집 : 주혜민 br br br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07

Duration: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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