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측, 거액 세금 추징 보도에 "위법행위 없어" / YTN

전지현 측, 거액 세금 추징 보도에 "위법행위 없어" / YTN

국세청이 고강도 세무 조사 뒤 배우 전지현에 거액의 세금을 물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br br 전지현 측이 중대한 세무상 문제나 위법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br br 전지현의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 세무사와 국세청 간 비용 처리 방식의 해석 차이로 일부 항목에서 이견이 발생해 추가 세금 2천여만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그러면서 2023년 세무조사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고, 통상적인 세무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앞서 한 언론은 국세청이 지난 2023년 9월 전지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 조사를 진행해 거액의 세금을 추징했고, 세무 조사 이유가 부동산 매매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25-02-10

Duration: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