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주한미군과 올해 첫 연합 실사격 훈련 실시 / YTN

육군, 주한미군과 올해 첫 연합 실사격 훈련 실시 / YTN

육군은 지난 3일부터 3주 일정으로 주한미군과 올해 첫 한미연합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육군은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제2신속대응사단, 15보병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br 장비는 K1A2 전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50여 대가 투입됐으며, 미군은 155㎜ 경량 견인 곡사포와 아파치 공격헬기, A-10 공격기 등도 동원했습니다. br br 미군은 한국에 9개월 주기로 순환 배치되는 스트라이커 여단만으로 단독 실사격 훈련을 진행해오다가 지난해 7월부터 한국군과 연합 훈련을 해오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5-02-10

Duration: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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