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앓던 교사가 3살 아들 살해...3월 첫 재판 / YTN

정신질환 앓던 교사가 3살 아들 살해...3월 첫 재판 / YTN

경북 구미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교사가 3살 아들을 살해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br br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다음 달 존속살해와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미 한 중학교 전직 교사 A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br br A 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12월에는 3살짜리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A 씨는 우울증과 다른 정신질환을 앓아 휴직 중이었고, 구속기소 직후 해임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12

Duration: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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