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키오스크 공포 끝"...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위촉 / YTN

[서울] "키오스크 공포 끝"...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위촉 / YTN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안내사 125명을 위촉했습니다. br br 디지털 안내사는 2022년 하반기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어르신 56만여 명에게 키오스크 사용 등 도움을 제공했고, 98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오세훈 서울시장은 발대식에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세상이 뒤바뀌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것"이라며 디지털 안내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현아 (kimha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14

Duration: 00:25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