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지역 의대와 필수 의료 공백 해결 방안 논의 / YTN

[경북] 경북, 지역 의대와 필수 의료 공백 해결 방안 논의 / YTN

경상북도는 의과대학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등과 '필수 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br br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북의 의료 취약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br br 또 국립 의대 설립과 기존 교육과정 개선, 의료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br br 경북은 인구 천 명 기준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평균인 2.1명에 크게 못 미치고 필수 의료 기반이 부족해 중증 환자의 신속한 치료가 어렵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허성준 (hsjk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14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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