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대행 "노상원 수첩, 재판에서 판단될 것...심리 필요" / YTN

법무장관 대행 "노상원 수첩, 재판에서 판단될 것...심리 필요" / YTN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김 대행은 오늘(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수첩이 증거로 확보돼있다며, 재판 과정에서 그 의미에 대한 분석이 이뤄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br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이름과 '500여 명 수집', '수용시설 폭파' 등의 문구가 담긴 데 대해서도 동의할 국민은 없을 거라며, 재판에서 심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14

Duration: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