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바퀴 터져 중앙분리대 충격...일부 차선 통제 / YTN

화물차 바퀴 터져 중앙분리대 충격...일부 차선 통제 / YTN

오늘(22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근처에서 강릉 방향으로 가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있던 콘크리트 조각 등 건설 폐기물이 반대편 인천 방향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br br 쏟아진 폐기물 처리를 위해 도로 일부 차선을 통제한 경찰은 화물차의 타이어가 터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2-22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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