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초등학교서 한밤중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전북 남원 초등학교서 한밤중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오늘(2일) 새벽 3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이백면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br br 학교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백80여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br 당시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자 보안회사 직원이 출동해 소화기로 1차 진화를 시도했고, 이후 119구조대가 출동해 불을 완전히 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윤지아 (yoonji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07

Uploaded: 2025-03-0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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